네오팜(대표 이주형)은 자사의 민감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4년 연속 동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아토팜은 총점 1000점 중 664.9점을 획득하며 2위 브랜드와 200점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아토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과 보호에 도움을 준다.
특히 베스트 셀러인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 중심으로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이 특징이며, 2019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파워(K-BPI) 1위 수상은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고객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사랑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아토팜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기업 차원의 친환경 지원 정책으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 개선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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