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인도 전통음료 ‘라씨’

프로바이오틱 유산균과 14종 허브추출물 함유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자사의 발효공법으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첨가한 국내 최초 인도 건강 음료 '라씨'를 선보인다.

'라씨'는 인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도의 전통 음료.

신제품 '라씨'는 허브추출물을 공통으로 레몬 과즙이 들어있는 '스윗플레인'과 파인애플 퓨레를 첨가한 '파인애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라씨' 한 컵(180㎖)에는 복합 프로바이오틱 유산균과 14종의 스위스산 허브추출물을 비롯해 2700㎎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유산균베이스의 상큼함과 과일의 달콤함 그리고 허브의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컵 스타일의 용기로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하다. 180㎖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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