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정력에 좋은 100가지 이유 중에 놀라운 10가지

마늘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100가지가 넘는 정도로 마늘은 정력 강화에 최고의 음식이다.

정력에 항상 관심을 가지는 비뇨기과 전문의인 필자는 항상 저녁에 마늘을 섭취한다. 마늘은 100가지 이로움이 있고 하나의 해로움이 있다고 말하는데 하나의 해로움은 바로 냄새이다. 이러한 냄새 때문에 저녁에만 섭취하지만 항상 먹고 싶은 것이 바로 최고의 정력제인 마늘이다.

​첫 번째로 마늘은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들다 보니깐 정력 강화에 아주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 발기가 제대로 되려고 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야 하는데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이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을 시켜서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들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까지 하므로 혈액 순환에 의한 정력 강화에 아주 크게 도움이 될 수가 있다.

두 번째가 마늘은 동맥경화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HDL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은 낮춰주어서 음경의 혈관 건강을 아주 좋게 유지할 수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 주니깐 혈관으로 이루어진 음경 건강 개선에 아주 크게 도움이 되고 정력 강화가 최상으로 된다.

세 번째가 마늘은 활력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된다. 마늘을 한번 먹고 나면 힘이 생기고 활력이 생긴다.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을 하게 되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어서 활력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피로회복에 크게 도움이 되면서 정력 강화가 이루어진다.

네 번째가 마늘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정력을 증가시키는 역할도 아울러 수행을 하게 되어 있다. 알리신이 교감신경 자극을 하게 되어 남성 호르몬과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를 시켜서

성기능을 증가 시키고 남성의 정자 수도 증가 시킨다. 마늘의 섭취는 정력 강화와 정자의 질도 개선시켜준다.

다섯 번째가 마늘은 영양 성분들이 많은 대신에 콜레스테롤이 없고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 활동을 막아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설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고기를 먹을 때 마늘을 같이 먹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여섯 번째가 알리신과 셀레늄 성분이 활성산소 저하를 시킨다. 활성산소는 발기력에 치명적인 작용을 할 수가 있는데 활성산소 저하에 의한 항산화작용에 의해서 최강의 정력 강화 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일곱 번째가 마늘에 있는 알리신은 1mg에 페니실린으로 따지면 15단위 수준의 아주 강력한 살균효과가 있다. 항염증작용이 아주 높다 보니깐 정력 저하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요인 중에 전립선염을 완화를 시키고 예방을 하는 효과가 있으며 마늘의 전립선염 억제 작용도 정력 강화에 크게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여덟 번째가 체내에 과산화지방 생성을 억제해서 과산화지방이 억제가 되면 막혀 있는 혈관이 순환이 개선되니까 최상의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아홉 번째가 알리신이 체내 비타민 B6과 결합하게 되면 췌장 세포기능을 활성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만든다.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단일 질환으로 치명적인 당뇨병을 예방을 할 수가 있게 되어 있다. 당뇨병도 예방을 하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하니깐 생체 리듬을 원활하게 유지해서 정력 강화에 아주 크게 도움을 줄 수가 있는 것이 바로 마늘의 정력 강화 작용이다.

열 번째로 마늘의 엄청난 놀라운 효과의 절정은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뇌세포 작용의 부산물로 일산화질소가 발생하는데 이때 마늘에서 파생된 탄수화물이 스트레스에 의해서 분비가 되는 일산화질소의 양을 감소시켜 줄 수가 있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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