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달바(d’Alba)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 속부터 광채를 채워주는 ‘화이트 트러플 워터리 오일’을 달바 미스트세럼 라인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풍부한 영양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화이트 트러플 오일과 비타민 비즈의 황금 마블링으로 건조한 피부를 위해 새롭게 탄생했다. 빠른 흡수력은 물론 수분감까지 뛰어나 피부 위, 겉돌고 무겁게 느껴졌던 오일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텍스처는 한 방울 만으로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위 은은한 럭셔리 광채를 부여한다.
또한 민감성 피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해 기준 유해성분 19가지를 배제해 보다 마일드한 케어를 돕는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베이스에 한 방울 떨어트려 사용하면 다양한 영양성분이 피부 수분을 막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