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올리브영 전국 700여개 매장에서 ‘워터리 쉬어 립스틱’ 8종을 선보인다. 라카 론칭 이후 첫 라인업으로 선보였던 시그니처 ‘립스테리’를 더욱 견고해진 컬러와 새로운 패키지를 더해 리뉴얼 출시한 제품이다.
워터리 쉬어 립스틱은 촉촉한 반투명 립스틱으로 ‘물빛’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과 화보로 구현했다. 잔잔한 물가에 작은 돌을 던진 순간 수면과 동화된 파동이 일어나는 ‘물빛’처럼 입술에 립스틱이 닿는 순간 본인의 입술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나의 고유한 색으로 발색되는 것을 표현해냈다.
컬러는 남녀 누구에게나 부담이 없는 뉴트럴 레드부터 맑은 빛이 도는 코랄 등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8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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