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핑크 아우라 쿠션’ 3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이장우 기업위원장(왼쪽)과 엠에스코 손재승 이사

엠에스코(대표 서문성) 뷰티 브랜드 DPC의 ‘핑크 아우라 쿠션’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은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치와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DPC 관계자는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핑크 아우라 쿠션의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드러난 결과”라며 “2030부터 4050까지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나 전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핑크 빛 생기나는 피부 표현과 매끄럽게 광채가 도는 자연스런 피부 커버로 국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에는 핑크 아우라 쿠션 전 시리즈 중 최대인 75% 함량의 아쿠아 드롭 제형의 화이트 에센스가 포함돼 가을,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메마른 피부에 수분감을 가득 채워준다.

화이트 에센스에는 피부 보습과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워터와 우유 단백질,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메쉬망을 적용해 미세한 입자의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돼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한편 DPC는 대상을 수상한 핑크 아우라 쿠션의 한정판을 1월말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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