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다관왕 달성

출시 10개월 만에 100억 매출 달성... 파우더룸·화해 등 잇단 수상

이니스프리의 ‘왕벚꽃 톤업 크림’이 출시 10여개월 만에 공신력 있는 다수 뷰티 채널에서 다관왕을 기록했다.

왕벚꽃 톤업 크림은 현재까지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수분 톤업 시장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3월 출시 직후 국내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히트 아이템에 선정되며 인기에 첫 시동을 걸었다. 이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톤업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반기에는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톤업크림 부문 2위, 언니의 파우치 뷰티 리뷰 위너스 톤업크림 부문 등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 이와 함께 한 해의 인기를 반영하듯 2019 ‘코스모 뷰티 어워드’에서도 이니스프리가 ‘베스트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업 효과로 민낯을 밝혀주는 왕벚꽃 톤업 크림은 자연 유래 보습 성분 내추럴 베타인을 함유해 수분 케어를 돕고,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건조함 없이 피부에 밀착돼 보습감을 부여한다. 겨울철 촉촉한 피부 보습은 물론 생기 넘치는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톤업 크림이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