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세레니끄 송년의 밤’… 2020년 새로운 도약 다짐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가 11일 서초구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점주들과 함께하는 연말 행사 ‘세레니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레니끄 가맹점주, 직원, 산학협력 가족학교, 가맹본부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장기근속자와 최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는 등 노고를 치하하고, 세레니끄 약속 선포식을 통해 다가오는 2020년 모두가 함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놀이마당을 진행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기타 시상식을 갖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세레니끄가 지난 12년 동안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가맹점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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