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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경렌즈 3대 키워드 “변색·드라이브·가성비 누진렌즈”

케미렌즈, 드라이브렌즈 등 3가지 트렌드 꼽아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9.12.09 16:51:35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올해 국내 안경렌즈 시장을 관통한 3가지 키워드로 변색렌즈 시장확대와 드라이브 렌즈의 활성화, 가성비 좋은 누진렌즈 열풍을 꼽았다.

변색렌즈는 금년 고객들의 관심도가 부쩍 높아진 한해로 기록됐다. 케미렌즈와 에실로코리아, 데코비젼 등 주요 업체는 연중 소비자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들의 수요를 불러일으켰다.

케미렌즈는 '케미포토블루'와 '트랜지션스 클래식'과 같은 변색렌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연툴'을 안경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데코비젼 및 에실로코리아 또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변색렌즈 시장을 이끌었다.

좋지 못한 시장경기 속에 드라이브 렌즈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작년부터 일기 시작한 드라이브렌즈 열풍은 올해도 이어졌다. 케미렌즈와 데코비젼 등은 경기 불황속에서도 드라이브 렌즈의 수요를 확대하면서 해당 시장 붐을 주도했다.

'케미 X-드라이브 렌즈'를 비롯해 '니덱 드라이브 렌즈'와 다른 브랜드의 드라이브 렌즈 제품들은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개선하고 눈의 피로방지 등 착용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 기능으로 호평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케미렌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만원 미만대의 가성비가 뛰어난 누진다초점렌즈 개발로 가성비 시장을 이끌었다. 작년에도 업계 최초로 10만원대 중반의 `매직폼 애니원’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더 낮은 `케미 ZERO’ 누진렌즈를 개발 출시해 가성비 트렌드를 지속했다. 2년 연속 가격 부담없는 우수한 가성비 제품 개발로 누진다초점렌즈 대중화에 한몫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 따른 유연한 가격 정책과 고객의 새로운 니즈에 부응하는 발빠른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 우위를 계속해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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