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베리어의 시그니처 제품 ‘익스트림 크림’과 하이트진로 ‘이슬톡톡’이 하나로 만났다. 네오팜(대표 이주형)은 자사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하이트진로와의 이색 협업을 통해 ‘익스트림 크림x이슬톡톡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얼베리어와 이슬톡톡은 2030 여성에게 높은 인지도와 충성도를 보유한 브랜드로,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리얼베리어는 한정판 출시는 물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익스트림 크림 본품과 함께 275ml 용량의 복순이 유리잔을 증정하는 이색 조합으로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리얼베리어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이슬톡톡 캐릭터 복순이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리얼베리어는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맞아 10월 28부터 11월 28일까지 이슬톡톡 판매채널과 올리브영을 연계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슬톡톡 판매처에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익스트림 크림 미니어처를 수령할 수 있다. 선착순 2만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고객이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을 선택할 수 있어 편하게 수령 가능하다.
리얼베리어 관계자는 “리얼베리어의 시그니처 제품 ‘익스트림 크림’과 ‘이슬톡톡’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간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익스트림 크림x이슬톡톡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찬바람에도 걱정 없는 ‘리얼 촉촉’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