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딥티크, 액세서리처럼 착용하는 ‘레디 투 퍼퓸’ 컬렉션 출시

왼쪽부터 퍼퓸드 패치, 퍼퓸드 브레이슬릿, 퍼퓸드 브로치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 딥티크(diptyque)가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향수 ‘레디 투 퍼퓸’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는 뿌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딥티크만의 창의성과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한 제품이다. 후각으로만 느끼던 향기를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붙이거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디 투 퍼퓸은 원하는 곳에 스티커 타투 형태로 붙여 향을 느낄 수 있는 ‘퍼퓸드 패치’, 손목에 묶어 팔찌처럼 연출할 수 있는 ‘퍼퓸드 브레이슬릿’, 옷에 장식할 수 있는 ‘퍼퓸드 브로치’ 3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퍼퓸드 패치는 다양한 그래픽의 패치로 손목이나 목, 어깨 등 원하는 부위에 붙여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딥티크의 베스트셀러 도 손, 롬브르 단 로, 오 로즈 3가지 향으로 출시되며, 각각의 향을 상징하는 튜베 로즈(도 손), 백조(롬브르 단 로), 장미(오 로즈) 그래픽을 세련된 무광의 블랙 새틴 소재로 제작했다.

퍼퓸드 브레이슬릿은 블랙과 화이트의 세련된 팔찌 형태의 향수다. 팔찌 줄이 피부에 닿으면서 향이 발산되는 방식으로 약 7~10일간 향이 지속되며, 도 손 향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총 6미터, 약 30개의 팔찌를 만들 수 있는 길이의 줄이 오벌 케이스에 담겨 있어 원하는 만큼 빼 매듭을 지은 뒤 금색 잠금장치로 고정시켜 착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퍼퓸드 브로치는 옷에 달 수 있는 새 모양의 브로치 향수다. 골드 메탈 소재의 주얼리로 흔들리는 새의 다리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향이 내장된 세라믹을 본체 안에 넣어 언제 어디서든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도 손, 오 로즈, 플레르 드 뽀 3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이번 레디 투 퍼퓸 컬렉션은 분사 후 시간이 지나면 향이 날아가는 기존 스프레이 제품 대신 하루 종일 내가 좋아하는 향을 몸에 지닐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특별한 액세서리 형태로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어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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