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이달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줄 이드랄리아 기초 제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인기 제품인 ‘크레마 이드랄리아’ 크림과 함께 기초 라인을 완성시켜 줄 클렌저, 에센스, 슬리핑 마스크 등 총 4종류로 구성됐다.
이드랄리아 라인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빈틈 없이 채워주는 제품이다. 4단계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본연의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시너지 효과를 높여 더욱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드랄리아 젠틀 익스폴리에이팅 마스크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크림 타입의 클렌저다. 미세한 자연 분해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주고, 호호바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호장벽을 생성해주고 수분 손실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이번 이드랄리아 신제품 3종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크레마 이드랄리아 크림은 기존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인기 제품이다.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한 데일리 크림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여배우 수분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 마리아 노벨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중 슬리핑 마스크팩은 국내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특별히 제작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제품”이라면서 “까다롭고 수준 높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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