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가 럭셔리 바디 컬렉션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을 출시한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은 얇고 투명한 오일 타입 제형으로, 마치 오일마사지를 하는 듯한 부드러운 롤링감과 촉촉한 느낌을 선사하는 샤워 오일이다. 욕실 가득 퍼지는 스파클링한 그린 향기와 플라워 부케의 향기로 더욱 기분 좋은 샤워 타임을 선사한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은 가볍게 발리고 부드럽게 흡수돼 내 피부처럼 착 달라붙어 마치 제2의 피부인 듯한 코팅감을 전하는 바디 로션이다. 여러 번 문지를 필요 없이 부드럽게 펴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를 머금은 촉촉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욱 풍성한 향기,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기를 원한다면 ‘더 시그니처 3스텝’을 권장한다. 샤워 오일과 누드 로션 사용 뒤, 마지막으로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향수를 뿌려 향기의 절정을 완성한다.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에 스파클링 그린 노트를 터치한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그린 플로럴 향조로, 구딸 파리 전속 조향사인 까밀 구딸이 직접 조향한 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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