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손상된 헤어 딥-리페어링 아이템 '올인원 컨디셔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빨리 흡수돼 따로 헹구지 않는 리브-인 타입으로, 열기구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너리싱 코팅’과 함께 ‘딥-리페어링’, ‘고농축 영양충전’ 등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멀티케어 제품이다.
특허 받은 첨단 바이오 신물질 ‘CL(Ceriporia Lamaritus: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을 함유했으며, 아미노산 20종, 하이드롤라이즈드계 단백질 8종 등 모발건강에 좋은 핵심 트리트먼트 성분이 풍부해 엉키고 거칠어진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관리해 준다.
핵심성분인 CL은 씨엘바이오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단점을 보완해 독자 개발한 특허받은 바이오 신소재로, 베타글루칸과 피부세포에 좋은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씨엘바이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올인원 컨디셔너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올인원 샴푸 샘플(15개)을 증정하며, 올인원 컨디셔너와 올인원 샴푸 공동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씨엘바이오는 6월 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올인원 컨디셔너 체험단’을 모집한다. 선정된 30명의 체험단에게는 신제품 씨엘바이오 올인원 컨디셔너 본품을 제공하며, 베스트 리뷰어 5명은 올인원 샴푸 본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10초 만에 모발 건강과 영양까지 한 번에 케어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컨디셔너”라며 “아침시간에 잠깐이면 부드럽게 찰랑이는 머릿결로 변신할 수 있고, 모발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어 2030 여성들 사이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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