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 2종 재출시

마녀공장이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 2종을 재출시 했다.

마녀공장(대표 김현수)이 6월 올리브영 세일을 맞이해 ‘갈락토미 투명 에센스 세트’와 ‘2중 세안 딥 클렌징 세트’를 재출시한다.

올리브영에서 선보일 갈락토미 투명 에센스 세트는 마녀공장의 베스트셀러인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 50ml 정품과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 12ml로 구성됐다.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을 97% 함유한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는 미백 기능성 에센스로, 디렉터파이의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디렉터파이 추천템’, ‘착한 톤 개선 에센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품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함께 재출시된 2중 세안 딥 클렌징 세트는 퓨어 클렌징 오일 200ml와 소다폼 20ml로 구성됐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마녀공장의 대표 클렌징 라인으로 ‘2018 겟잇뷰티뷰라벨’과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 2018’ 등 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 1위를 석권한 제품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올리브영에 입점한지 2년이 채 안 됐는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획세트를 재출시하게 됐다”며 “마녀공장의 베스트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