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정직으로 '평생 치아주치의' 목표

보건신문 선정 '2019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 강남사과나무치과

강남사과나무치과(대표원장 김명섭)는 지난 1991년부터 임플란트센터와 심미보철센터의 협력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김명섭 대표원장은 최근까지 1만5000건의 임플란트를 식립했으며, 강남역에서만 15년 간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강남사과나무치과를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병원과의 ‘신뢰’다. 특히 강남사과나무치과에는 임플란트 상담 및 수술환자는 물론 수술 후 관리를 위한 정기검진 환자가 유난히 많다. 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사후관리제도가 진행되는 것도 있지만 진료에 대한 만족감 때문이다.

강남사과나무치과는 최적의 치료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진료를 해 나가고 있다. 고난도 케이스에 대한 경험 및 풍부한 숙련의 책임 진료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만을 진단하며 임플란트·심미보철 등 과목별 실력 있는 담당의의 협력진료시스템, 치위생사로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강남사과나무치과 내부

또 상담부터 치료까지 담당의사와 환자 1:1로 진행되는 책임 진료로 과잉진료 없이 정직하게 양심적인 진료를 진행한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남사과나무치과병원의 시스템도 눈에 띈다. 우선 철저한 감염방지 시스템을 추구해, 멸균 시스템을 통과한 기구만을 사용하고 있다.

구강 내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는 1인 사용 후 멸균처리를 시행한다. 멸균을 할 수 없는 장비 및 기구 등을 적절한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하거나 표면덮개를 사용함으로써 환자와 환자, 의료진과 환자와의 교차감염을 막고 있다. 결국 단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기적 검열시스템을 마련해 감염에 노출되지 않게 만들었다.

더불어 일반 기기에 비해 4배 낮은 방사선량으로 보다 안전하고 면밀한 검사가 가능한 저선량 의료기기를 사용, X-ray 및 CT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센터에는 무치악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 재수술 등 고난도 케이스의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

강남사과나무치과 김명섭 대표원장

이는 김명섭 대표원장의 28년의 치과경력과 1만5000건 이상의 임플란트 임상경험을 통해 낮은 부작용, 높은 성공률을 이뤄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소 절개를 통한 당일 임플란트부터 네비게이션임플란트,자가치아골이식술 등 보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치료도 가능하다.

개개인의 편의성도 존중했다. 편안한 진료를 돕기 위해 독립된 공간의 1인 진료실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치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환자를 위해 ‘의식하진정요법(수면치과치료)’을 통해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편안한 치료도 가능하다. 장시간의 치료 및 수면치과치료 후 아늑한 회복실에서 휴식을 취한 뒤 귀가 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강남사과나무치과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된 곳으로 외국인 진료가 가능하며, 평일 야간진료와 토요일 진료로 편안하게 내원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철치료의 경우 원내 기공소에서 제작되는 만큼 빠르고 심미적인 진행으로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

김명섭 대표원장은 “강남사과나무치과는 환자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진료에 있어서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치료 후에도 정기검진과 사후관리제도를 통해 치아관리를 도와 평생 치아주치의가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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