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bokuennews.com

굿모닝바디(대표 오승재)는 통증 치료 의료기기 ‘오비아(Ovia)’를 판매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오비아(Ovia)는 통증을 느끼는 근육과 관절에 밀착하거나 문질러 사용하는 신경ㆍ근 자극 장치(저주파 자극기)로 바이오 의료기기의 인간화를 추구하는 기업 ㈜벤디슨(대표 전우금)이 자체 개발해 제조했다.

특허 받은 전기파형(최대 출력 전압 500Vp max, 주파수 30HZ~122Hz max)이 근육과 관절에 깊숙이 침투, 집중 자극해 통증을 완화한다.

실제로 오비아(Ovia)는 식약처(MFDS) 기준과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 인증을 충족ㆍ획득하며 진통과 근위축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내 손안의 의료기’라는 애칭에 걸맞게 세로 146mmㆍ가로 49mmㆍ두께 34mmㆍ무게 92g으로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사용과 휴대가 용이하다.

게다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인정서를 득하며 충전이 필요 없는 전자전기의료기기로서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굿모닝바디 성동지사 이규철 지사장은 “오비아(Ovia)는 근육통으로 밤에 고생하거나 통증에도 불구하고 당장 병원을 찾을 수 없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의료기기이다. 특히 패드(파스)를 부착이 어려운 손과 발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직접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굿모닝바디가 총판 중인 오비아(Ovia)는 오비아 골드와 오비아 2종으로 오프라인매장 2곳과 11번가와 지(G)마켓 등 온라인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비아(Ovia) 구입 관련 문의 사항은 굿모닝바디 성동지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