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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대장암 바로알기' 시민 건강교육 성료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9.02.12 17:43:55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8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장암 바로 알기'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외과 이준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대장암의 유형과 증상, 진단 및 치료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박 교수는 “대장암은 결장 또는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체중감소, 피로감, 구토, 혈변 등이며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아무런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교수는 “대장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예방적 대장검사가 조기 진단과 완치의 필수 조건이며 건강한 성인은 만 50세부터 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이 있는 경우, 염증성장질환, 유전성 암환자의 가족 같은 고위험군에서는 일반인보다 빠른 연령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3월8일에는 건강증진센터 장태원 교수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수면장애 관리’에 관하여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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