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약사회 신임 회장에서 김영희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성동구약사회는 25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대한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에는 김영희 현 회장과 김보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장이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총투표수 131표 중에 김영희 후보가 72표를 획득해 59표를 획득한 상대 후보인 김보현 후보를 13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31대 회장에 선출된 김영희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이 편안하고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 고충 신속히 해결하며 편안하고 행복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화합되고 화목한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품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성동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총회의장 및 부의장 선출에 앞서 진행된 임시총회의장 선출에서 불협화음을 드러냈다. 유정선 자문위원, 김춘자 지도위원, 양희익 이사 등 3명을 회원들이 추천해 투표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던 중에 김춘자 지도위원화 양희익 이사가 자진사퇴를 선언함에 따라 유정선 자문위원이 임시총회의장에 선출됐다.
총회 의장에 양호 직전 의장과 진교성 자문위원이 추천됐으며 무기명 투표로 선출키로 했다.
이후 성동구약사회장 선출 및 총회의장 선출을 동시에 진행하자는 제안이 들어와 정견 발표 이후 투표가 동시에 진행됐다.
투표 결과 131표 중 양호 직전 의장이 69표를 획득해 57표를 획득하는데 그친 진교성 자문위원을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무효 5표였다.
양호 의장 당선인은 “성동구약사회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신임 회장과 함께 똘똘 뭉치고 화합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는 회원 249명 중 173명이 참석해 성원이 되었으며 2018년 세입세출 및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감사 보고가 이뤄졌다.
성동구약사회는 2019년 예산액을 2018년과 동일한 1억1300만원으로 원안대로 승인했다.
성동구약사회는 2019년 주요 사업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의 담합금지 사후관리 활성화 △당번약국 관리 철저 및 대국민 서비스 강화 △재고의약품 및 향정의약품 재고 최소화 방안 마련 △인터넷 온라인 강좌를 통한 복약지도 강화 △청소년 약물 오남용 교육을 통한 대국민 홍보 △회원과 제약사간 불화 조정 및 중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성동약사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김영출(스타빌약국), 이현숙(신성림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 신방현(부일약국), 이혜경(수명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 : 정순옥(스마일온누리약국), 황남경(더힘찬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숙영(성동구보건소), 이재철(대웅제약), 양진호(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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