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알레르기약 ‘지르텍’ 1위 굳히기 시동

新광고캠페인 본격 전개...매출 1200억 달성 발판 마련

  
삼일제약이 자사 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에 대해 공중파와 케이블, 지하철, 인터넷 등을 통한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전개한다.

삼일제약은 특히 이를 통해 관련 시장 업계 1위 굳히기는 물론, 올해 매출 목표인 1,200억원 달성의 발판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이번 지르텍의 TV 광고는 지르텍이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알레르기치료제임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인의 선택, 지르텍’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계 정상들과 닮은 꼴 모델을 활용해 코믹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전달하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시, 힐러리, 블레어, 고르바초프, 찰스왕세자 등 세계 정상들과 닮은 이미테이션 모델들이 출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는 TV 광고와 함께, 재미있는 패러디 영상과 코믹한 알레르기 강의 영상을 제작, 재미와 알레르기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VOD광고 및 게임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광고 극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하철광고를 통해 소비자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아울러 추진된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지르텍이 ‘세계 판매 1위’, ‘업계 1위’라는 인식을 더욱 굳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2007년 매출 목표인 1200억원의 달성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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