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현판 제막식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환자 안전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 만전

부산의료원(원장 최창화)은 지난 21일 1층 로비에서 최창화 원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시민감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서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의료원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1월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 준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직원 대상 필수교육을 실시하고 전자 태그식 환자 인식 시스템 도입, 전 병동 스크린도어 설치와 같은 시설개선, 자체 조사팀을 꾸려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이어나갔다.

인증 기간은 2018년 11월 2일부터 2022년 11월 1일까지 이며 본 인증조사는 9월 11일부터 4일간 5명의 조사위원이 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실시했으며 의료원은 환자안전, 의료 질 향상 운영체계, 감염관리체계, 직원안전 등의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최창화 원장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로써 의료원은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 수준을 공식 인증 받은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써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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