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큰코리아, 현대백화점 면세점 입점 이벤트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1일 현대백화점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에프터 디바이스 타이트닝 마스크팩’ 6개입 SET를 증정하는 행사다.

에프터 디바이스 타이트닝 마스크팩은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로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블랭킷 시트 마스크팩으로 오래 붙여도 수분을 빼앗아 가지 않으며 밖으로 묻어나지 않는 단면 크림 코팅시트로 시트로 팩을 붙이고도 활동에 제약이 없다.

특히 실큰이 신규 오픈 하는 현대백화점 면세점에는 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 갈바닉 레이저 제모기 실큰 ‘인피티니 2.0’와 업그레이드된 고주파 피부관리기 ‘페이스타이트 2.0’을 선보이고 있다.

페이스타이트 2.0은 출력창이 피부에 밀착돼 움직일 때만 고주파 열에너지가 방출되는 모션센서로 더욱 안전하고 골드라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신제품 갈바닉 레이저 제모기 실큰 인피니티 2.0은 면세점 판매 전용 상품으로 40만회 사용 가능하며, IPL 레이저 제모기에 갈바닉 에너지를 추가해 제모 효과가 증대되는 것은 물론 피부관리까지 가능하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최근 다수 면세점 입점으로 소비자에게 실큰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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