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2018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개최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 맞이 뇌혈관질환 강연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세계 뇌졸중학회가 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이하여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2018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세종병원이 뇌졸중의 날을 맞이하여 매 년 10월에 진행해 온 행사이며,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 강좌를 개최한다.

17일(수) 14시부터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진행하며, 신경과 김경섭 과장이 △뇌졸중의 치료 및 예방, 윤정호 물리치료팀장이 △뇌졸중의 재활치료, 김수정 영양팀장이 △뇌졸중의 식이요법에 대해서 강의한다.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질환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 전원에게 혈압, 혈당 외 무료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소정의 기념품 증정은 물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대외협력실 (032) 240-8724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