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임신성 고혈압 유전자 및 기전에 관한 연구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영주 교수는 SCI논문 30여편 및 그동안 대한산부인과 학회, 태아의학회, 주산기학회등 다수의 학회에서 학술상을 받았으며 2006년도 이화 베스트 닥터상 수상 및 서울시, 보건복지부, 학술진흥재단 등의 의뢰로 활발한 연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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