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알레르기 건강강좌’ 개최

10월 18일 오후 1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알레르기내과 장윤석)와 올해 새로 유치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알레르기내과 김세훈)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알레르기 건강강좌’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알레르기 건강강좌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해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증상 개선과 극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건강강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이자 각 센터를 책임지고 있는 두 명의 센터장이 질환 관리방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직접 강의에 나선다.

김세훈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이 ‘약물부작용(이상반응)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약물알레르기를 비롯한 약물부작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어 장윤석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이 ‘천식과 비염, 그리고 만성기침’을 주제로, 오래가는 기침, 쌕쌕거림, 숨찬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환자에게 질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올바른 관리법을 전할 계획이다.

건강강좌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선착순 입장)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알레르기 건강과 관련한 교육 책자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편,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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