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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핸즈, 존엄돌봄 실현 위해 '선한 간병인' 시상

이순임씨, 변기침대로 돌보며 환자 욕창 치료 도와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8.09.06 16:41:25

다기능 변기침대 회사 (주)마더스핸즈(대표 박찬호)는 '존엄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으로 지난 29일 '제 1회 선한 간병인'을 선정 및 시상했다.

첫 수상자는 안산 베스트힐스 요양병원의 이순임 간병인으로, 환자를 정성스럽게 돌보아 보호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순임씨는 "마더스핸즈 변기침대를 사용하고자 했을 때 이미 환자 꼬리뼈에 욕창이 있어 의료진과 가족 모두가 염려했으나, 침대의 수세식 변기를 사용해 환자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았더니 병원 치료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 일주일도 안되어 욕창이 치료됐다"며 말했다.

이어 "침대의 많은 기능으로 편안하게 돌보며 혜택 받고 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아 너무 감사하다. 환자 보호자께서도 기뻐해주시니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1회 선한 간병인 시상식은 안산 베스트힐스 요양병원 병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순임씨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선물이 지급됐다.

환자의 보호자와 베스트힐스 요양병원 강성민 원장도 자리하여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주)마더스핸즈는 "건강한 요양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자의 존엄성을 지키는 간병인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전했다.

베스트힐스 요양병원은 뇌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이자 1등급 요양 병원으로, 매주 수요일 '효도데이'라는 행사를 통해 요양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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