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업’ 롯데백화점 MVG가 뽑은 뷰티 디바이스 1위 선정

코리아테크 ‘카사업(CAXA UP)’이 올해 하반기 ‘에비뉴엘 MVG’s PICK’에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1위에 올랐다.

에비뉴엘 MVG’s PICK은 롯데백화점 VIP인 ‘MVG(Most Valuable Guest)’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즈다. 매년 2회씩 진행되며 전국 롯데백화점의 MVG 회원들이 직접 설문 조사에 참여한다.

이번 MVG’s PICK을 위해 지난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MVG 라운지에서 일대 일 오프라인 설문 조사가 진행됐다. MVG 회원 1만여명 대상으로는 문자 발송을 통해 온라인 설문 조사가 이뤄졌다.

코리아테크에 따르면 마사지 디바이스 부문 1위로 선정된 카사업은 동양의 전통 피부 미용 시술법인 ‘괄사’ 기법에 미세전류와 이온전류를 생성하는 테크놀로지를 융합해 피부 탄력에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는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다.

미세전류를 사용해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붓기 제거와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또한 이온전류로 피부 속 유효 성분을 깊숙이 전달, 매끈한 피부결과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카사업은 두 가지 기능이 있어 한 대의 뷰티 디바이스로 두 대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얼굴을 팽팽하게 당겨 작은 얼굴을 만들어 주고 모공축소까지 도움을 준다. 괄사 디자인을 적용해 굴곡이 많은 얼굴에서도 피부에 밀착돼 놓치는 부분 없이 케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타민C 유도체가 주 성분인 ‘카사업 세럼’을 함께 사용하면 비타민C를 피부 속 깊이 흡수시켜 피부 탄력, 피부 톤, 피부 결 개선에 좋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담당자는 “카사업은 피부 탄력부터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디바이스로 집에서 스스로 손쉽게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MVG들 역시 카사업의 간단한 사용법과 에스테틱 케어 못지않은 효과에 큰 점수를 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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