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2018 글로우픽 ‘스킨케어’ 1위

500ml 대용량에 9900원의 합리적 가격 ‘가심비 토너’로 인기

토니모리(사장 주용건)는 자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글로우픽의 ‘2018 상반기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스킨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어워드는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주최하는 소비자 평가 기반 뷰티 어워드다.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글로우픽 플랫폼 내 등록된 소비자 리뷰 약 41만 개를 바탕으로 각 카테고리 별 베스트 아이템이 선정됐다.

‘좋은 화장품을 찾는 좋은 습관’이 글로우픽의 슬로건인 만큼 협찬, 광고 등이 아닌 소비자들의 리얼 보이스만을 바탕으로 선정해 뷰티 어워드의 공신력이 높다.

올해 상반기 스킨케어 부문 1위 토너로 선정된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500ml의 대용량, 9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글로우픽 컨슈머 초이스’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상반기에만 2관왕을 석권했다.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피부에 수분감과 영양감을 부여한다. EWG그린등급 원료 처방으로 에어컨의 인위적인 바람과 높은 일교차 등에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닦토, 7스킨법에 토너스킨팩까지 쓰임새도 많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1위 선정은 소비자들이 직접 수여해 준 것이라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며 “덥고 습한 날씨로 얼굴은 번들거리지만 에어컨 바람 등으로 피부 속은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 소비자 1등 아이템 ‘모찌 토너’로 피부 고민을 꽉 잡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