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5천 례 달성

무혈 뇌수술 센터 선도 병원으로 도약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 센터(센터장 김무성)는 1994년 10월 4일 청신경 초종의 양성뇌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지난 7월 18일자로 감마나이프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감마나이프(Gamma knife)는 머리에 칼을 사용하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하여 뇌종양을 비롯하여 각종 뇌질환을 치료하는 무혈(無血) 뇌수술 장비로, 감마선이 병변 주위의 정상 조직은 보호하고 병적 조직만을 파괴하는 안전하고 탁월한 치료결과가 입증된 방사선 수술법이다.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에서는 당일 입원 수술 또는 1박2일 수술을 한국에 처음 시행했으며, 비전이성 뇌종양은 매달 2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여 국내에서 최대 환자를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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