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이 바캉스 철을 맞아 간편하게 붙이는 네일 디자인 팁을 제안한다. 아리따움은 ‘모디 젤 네일 디자인 팁’ 48종과 ‘젤 패디 디자인 팁’ 10종 등 매달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모디 젤 네일&패디 디자인 팁은 젤 네일을 반쯤 경화한 제품으로, 손톱이나 발톱에 붙이고 난 후 젤 램프로 30초 가량 경화해주면 들뜸없이 밀착된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 시 머리카락이 끼지 않고, 간편하게 붙이고 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사용 전 모디 데미지 릴리프를 발라주면 팁 지속력을 높이고 손상을 더욱 줄일 수 있다.
‘데싱디바’도 간편하게 붙이는 젤 네일로 아리따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0.14mm까지 두께가 얇아져 편안한 피팅감을 주는 매직 프레스 48종, 고광택 라인인 매직 젤 스트립 24종, 어린이 고객 대상인 매직프레스 쁘띠6종으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디비전의 황동희 상무는 “모디 젤 네일 디자인 팁은 특정 디자인에 대한 선호 없이 모든 디자인이 골고루 판매가 되는 편이며, 잘 떨어지지 않고 오래 붙어 있어 고객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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