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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 베아제

황운하 기자 / 2006.08.23 00:00:00

위에서 장까지 2단계 소화제
다층혼합형정제로 ‘바로바로’작용
성분·효능 동일, 외관 고급화 ‘눈길’

대웅제약의 종합소화제 ‘베아제’가 다시 소비자 곁으로 돌아왔다.
‘베아제’는 2004년 프리미엄 소화제를 표방한 ‘닥터 베아제’가 출시되며 처방용만 판매되고 약국용은 발매 중지됐었다.
그러나 소비자들과 약사들의 재발매 요구에 약 3년 만인 올 7월 약국용이 재발매 되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재발매 된 ‘베아제’는 성분 및 효능효과는 발매 중단전과 동일하지만 포장에 공을 들여 외관이 고급화 돼 눈길을 끈다.
특히 밝은 녹색과 흰색이 조화된 포장은 컬러마케팅을 적용한 것인데 대웅제약에 따르면 녹색은 심리적으로 소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베아제’는 기존 소화제와 달리 위에서 작용하는 성분과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이 각각 혼합된 ‘다층혼합형정제’로서 위에서부터 장까지 2단계에 걸쳐 신속한 소화 작용을 발휘하는 게 큰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또 웅담성분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이 함유돼 있어 위액과 담즙췌액장액의 분비를 모두 촉진시켜 생리적 소화작용을 강화시켜주며, 지방분해 효소인 리파제의 활성을 증가시켜 지방의 소화를 촉진시킨다.
아울러 시메치콘 성분의 강화로 위장관에 있는 가스(Gas)를 제거해 가스로 인한 소화불량, 헛배부름, 더부룩함 등 증세를 신속히 제거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숴 위에서부터 소화흡수를 신속하게 해준다.


[강유지 대리]
-대웅제약 브랜드 마케팅-

‘베아제’고객 눈높이 맞춰 ‘리턴즈’
소비자·약사 재발매 요구… 올 7월 약국용 나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대웅제약 브랜드 마케팅 강유지 대리는 자사의 간판 일반의약품(OTC) 중 하나인 종합소화제 ‘베아제’의 약국용 제품을 약 3년 만에 재발매한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베아제’는 2004년 1월 프리미엄 소화제를 표방한 ‘닥터 베아제’의 출시로 처방용만 판매되고 약국용은 발매가 중단됐었다.
그러나 소비자들과 약사들의 계속된 재발매 요구에 올 7월말 약국용이 재발매 됐다. ‘베아제’의 브랜드 인지도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강 대리는 “베아제의 시장 활성화를 고민하던 끝에 1,500명의 개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벌인 결과 78%가 재발매를 원했다”며 “6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약국용 베아제를 재발매 하게 됐다”고 말했다.
‘베아제’를 업그레이드 해 프리미엄 소화제를 표방하며 출시된 ‘닥터 베아제’는 2004년 출시당시 소화제 시장 점유율 약 30%를 기록, 40%를 차지하며 1위를 달리던 경쟁사 제품과 수위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프리미엄 소화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needs)가 당초 예상보다 적었고 25~30% 인상된 제품 가격이 소비자들의 구매 예상가격(준거가격)을 넘어서 2005년부터 시장 점유율이 점차 하락해 현재는 약 15%를 보이고 있다.
강 대리는 약국용 ‘베아제’의 재발매를 통해 우선 2004년 30%에 달했던 시장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린 다는 계획이다.
재발매된 약국용 ‘베아제’의 초반 성적은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발매 2주 만에 약 2,500여곳의 약국에서 판매가 이뤄졌으며 경쟁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관련 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리는 “전국 2만여 약국 중 약 6,000곳까지 베아제 판매처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올 해엔 약사들에게 제품 재발매를 적극 알리고 내년엔 온?오프라인??모두 활용한 소비자 판촉에 나서 빠른 시간 내에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리의 이 같은 자신감은 최근 약 5,000명의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다이렉트 메일(DM)을 발송한 결과에서 찾을 수 있다.
DM 결과 81%의 약사가 ‘베아제’ 권매에 긍정적으로 답해 시장성이 있겠다고 확신했다는 것.
대웅제약은 10년 간 집중 육성해 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키울 6대 브랜드에 ‘베아제’를 포함시키며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돌아온 ‘베아제’의 선전이 기대된다.


[제품특징]

-3가지 작용 동시 발휘

베아제는 소화촉진, 이담작용, 장내가스제거작용 등 3가지 작용으로 소화불량과 관련된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등 증상을 신속히 제거해준다.


-위와 장에서 함께 작용

기존 소화제와 달리 다층혼합형정제로 돼 있어 위에서 작용하는 성분은 위에서 바로 작용하고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은 위에서 음식물과 골고루 섞인 후 장에 내려가 작용해 소화를 돕는다.


-간, 담, 췌장의 기능부전에 의한 소화불량에 적합

판크레아틴 6배품에 의한 소화작용은 물론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의 이담작용, 췌액분비 촉진 작용으로 담즙분비부전, 췌액분비부전에 의한 소화불량을 원인적으로 개선해 준다.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 등 불쾌한 위장 증세 제거

가스제거 성분인 Simethicone은 Dimethicone에 SiO2를 첨가해 antifoaming 활동을 향상시킨 것으로 과잉 생성된 장내 가스를 신속히 제거해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최적 상태서 우수한 소화력 발휘

위와 장의 어느 pH에서든 7가지 성분이 최상의 소화력을 발휘한다.


-1회1정으로 충분한 소화작용

역가가 높은 고순도의 원료만을 선택해 제제화, 1회 1정으로 충분한 소화작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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