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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11일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 개최

지역사회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약국 역할 모색 주제로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18.06.07 17:19:19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경기도약사회와 공동주최로 오는 6월11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8년부터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그 의의를 새기고, 마약퇴치 중요성을 부각하고자 매년 하반기에 개최하던 심포지엄을 6월에 맞추어 앞당겨 개최하게 되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심포지엄은 '지역사회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약국의 역할 모색'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청년 마그미 강사 양성(차의과학대학 약학대학 심미경 교수) △지역 약국의 연계사업 모델 소개(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 박혜경 교수) △마약류 예방상담을 위한 마그미 약국 육성 방안(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김이항 본부장) △마약류 및 약물상담 전문기관으로서의 상담센터 기능 및 역할(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삼 팀장) △지역사회 연계기관으로서의 약사회 지원 및 향후 발전방향(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이항 본부장은 “1992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의 근간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본부의 가장 큰 인적, 물적 후원기관인 약사회가 변화된 마약환경에 맞추어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한 새로운 약국, 약사의 역할을 고민해야 할 시기” 라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탄생의 모체이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에서 약국의 약물상담 기능을 활용한 마그미약국 역할 등을 통하여 약국, 약사의 사회적 기능을 한 층 더 강화하고 이를 통한 약물 없는 밝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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