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쇼킹구해줘네일밤’ 올리브영 대거 입점

잦은 매니큐어로 약해진 손톱 영양보호제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손톱 강화 영양제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을 올리브영 매장에 대거 입점해 화제다.

현재 올리브영 네일 존에는 네일 스티커로 인기가 높은 데싱디바, 인코코, 웨이크메이크, 엘르걸, 닥터원더 등이 입점해 있다. 여기에 추가 입점하는 라벨영의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은 네일 스티커나 매니큐어로 망가지고 약해지는 손톱을 케어해 줄 손톱 영양 보호제로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벨영의 손톱 영양제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이 올리브영 매장에 대거 입점했다.


지난 2월에 출시한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은 손발톱의 손상과 변형의 원인에 집중해 건강한 윤기를 선사해 콤플렉스가 된 못생긴 손이나 고통스러운 문제성 발톱을 크게 개선시켜 준다.

특히 프로폴리스, 베이킹소다, 사과식초 등 푸드그레이 성분을 바탕으로 한 네일케어밤으로 입에 닿아도 걱정 없다.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손발톱을 보호하고 높은 보습효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손상 예방 능력을 키워 건강한 손발톱 케어를 돕는다.

라벨영 관계자는 “예쁜 손톱과 발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일아트 숍은 물론 집에서 할수 있는 네일 스티커의 판매도 대폭 증가했다”며 “잦은 손톱 꾸밈이 손상을 유발하면서 손톱 강화와 보호, 영양 기능에도 니즈가 커져 라벨영의 쇼킹구해줘네일밤이 인기를 호가하고 있는 중에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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