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과 입술에 물든 싱그러운 봄 컬러

투쿨포스쿨 ‘체크 틴트& 블러셔’ 신규컬러 출시

▲체크 젤리 블러셔와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체크 젤리 블러셔’와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의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

체크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7호 ‘피오니 모브’는 2018 S/S 트렌드 컬러인 핑크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로, 맑고 투명한 연보라 핑크 빛이 양 볼을 물들여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주처럼 폭신하고 말랑한 제형으로 원하는 부위에 손으로 톡톡 찍어 두드리면 누구나 손쉽게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핑크 라벤더 블러셔와 함께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 또한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규 컬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새 컬러는 피치 로즈 색상의 6호 ‘로지 피즈’, △피부에 조명을 켠 듯 생기를 더해주는 토마토 레드의 7호 ‘러버블 레드’, 싱그러운 코랄 핑크빛의 8호 ‘팬지 슈’까지 총 3종이다.

일명 ‘슈크림 틴트’라 불리는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는 크림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입술에 밀착돼 마치 립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고 보송한 립을 연출한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손꼽아 기다리던 봄이 다가오면서 컬러 메이크업 라인인 ‘체크’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에 2018년 봄 트렌드 컬러를 추가했다”며 “올 겨울은 유독 길고 추웠던 만큼 체크 라인 신제품으로 누구보다 먼저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