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리더스코스메틱 새 얼굴 되다

12월부터 이승기와 함께 브랜드 홍보활동 본격화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대세 배우로 급부상한 양세종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양세종은 최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상대역 서현진과 6살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특히, 그의 투명하고 결점 없는 피부는 매회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를 비롯해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런 모습이 피부에 좋은 성분과 제품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대 출신의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개발한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특히, 전 제품에 천연 방부 시스템 및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4無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피부 자극이 적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종영 이후 광고, 영화, 드라마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양세종은 오는 12월부터 이승기와 함께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로서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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