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패커 ‘원샷-올 클리어 마스크’ 2종 출시

얼굴·목 보습에 코 피지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한 신개념 멀티제품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더마 스킨케어 팩 솔루션 브랜드 닥터패커가 신개념 마스크 ‘원샷-올클리어’를 출시했다.

원샷-올 클리어 마스크는 얼굴 시트마스크, 코팩, 넥(Neck)패치가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 피부 관리에 많은 시간을 쏟기 어려운 이들도 단 15분만에 얼굴은 물론, 목 피부까지 케어할 수 있는 멀티 마스크로 수분 부족 지성용과 건성용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중건성 피부에 더욱 적합한 ‘원샷-올 클리어 마일드 마스크’는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과 깊은 보습감을 주는 크림 타입의 에센스를 담은 시트 마스크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한 식물성추출물로 코 피지를 녹여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습식 코패치와 칙칙하고 탄력이 떨어진 목 피부를 케어해주는 넥패치가 얼굴 부위별 맞춤으로 케어한다.

‘원샷-올 클리어 스토롱 마스크’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수분 에센스가 담긴 얼굴용 시트 마스크는 푸석푸석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전달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시원하게 뜯어내는 타입으로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를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건식 코패치와 건조한 목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넥패치가 함께 구성됐다.

닥터패커 담당자는 “원샷-올 클리어 마스크는 급격히 낮아지는 기온과 건조한 대기로 피부 유수분 불균형이 일어나기 쉬운 요즘 같은 계절에 짧은 시간을 투자해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마스크”라며 “피부 부위 별로 고민이 달라 따로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 장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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