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호흡재활부문 최우수상

외상성 흉부손상환자에서의 기침유발기 사용 안정성 제고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상훈 전임의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의 재활의학과 김상훈 전임의가 지난 6월 24일 강남세브란스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제7회 학술대회에서 호흡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한 연구는 'A Feasibility and Safety of Mechanical Insufflation-Exsufflation in Patient with Thoracic Injuries: a retrospective study(외상성 흉부손상환자에서의 기침유발기 사용의 안정성과 사용가능성에 대한 후향적 연구'로 본원 재활의학과 김상훈 전임의를 비롯해 신용범 교수, 신명준 교수, 김상훈 전임의, 김태완 전공의 등이 연구에 참여했다.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서는 외상성 기흉을 동반하여 흉관을 삽입한 급성기 흉부손상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폐렴 등의 합병증을 줄이고자 기침유발기를 포함한 호흡재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제7회 학술대회에서 김상훈 전임의가 호흡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 수상

기존연구에서는 외상성 기흉환자에서 기침유발기 사용의 안정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으나 부산대병원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한 결과 치료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본 상을 수여한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는 2011년 창립하여 최근 심장 및 호흡기 질환 환자들에 대한 재활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심장 및 호흡질환에 따른 전문 재활치료분야에서 연구, 교육,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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