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코앞인데 차가운 바람은 여전하다.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피부도 몸살을 앓는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각질을 유발하고 가려움, 따가움,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난방과 낮은 습도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피부 건강은 이미 최악의 상태. 무엇보다 얼굴에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면 좋았던 피부도 민감성 피부로 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악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뷰티솔루션을 알아보자
집에서 간편하게~ ‘뷰티 디바이스’
▲실큰코리아 페이스에프엑스.
실큰 ‘페이스에프엑스’는 LED 레드라이트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생해 피부 탄력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 케어 의료기기다. 프락셔널 열 에너지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피부 자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도록 도와 건조함을 잡아준다. 41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온도 제한 기능과 함께 피부에 닿았을 때만 조사되는 스킨센서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실큰의 페이스에프엑스는 가정에서 손쉽게 피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세안 후 별도 젤이나 크림을 바르는 번거로움 없이 기기를 이용해 얼굴과 목선을 마사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피부 질환 치료 목적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미국 FDA인증, 유럽CE인증까지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장벽이 튼튼해야 보습 효과가 유지되고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할 수 있다”며 “실큰 페이스에프엑스는 피부 방어력을 높여 외부 자극에도 강한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전했다.
참을 수 없는 건조함에는 ‘오일’이 해답
오일은 피부 결에 보습 막을 형성해 피부장벽을 강화시키고 건조함을 예방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기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비결로도 알려져 더욱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페이셜 오일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네오팜 ‘아토팜 리얼 베리어 트리트먼트 오일’은 동백오일, 코코넛오일 등 100%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페이셜 오일로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윤기를 선사한다.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과 복합 세라마이드 성분이 처방된 ‘MLER 피부장벽 포뮬러’가 적용돼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크림이나 에센스와 같은 보습제에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발, 손, 바디 등 건조한 부위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는 역시 ‘미스트’
휴대가 간편한 미스트는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수많은 미스트 중 수분 공급은 기본이고, 피지분비를 막아줘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돕는 기름종이 미스트를 추천한다.
라로슈포제 ‘세로징크 미스트’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번들거리는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징크 설페이트(Zinc Sulfate)와 소듐 클로라이드(Sodium Chloride) 성분이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고 모공 수렴을 도와주며, 아연 성분이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나 가려움을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일명 ‘기름종이 미스트’로 불리는 라로슈포제 세로징크 미스트는 작년 출시돼 올리브영 내 가장 많이 팔린 미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입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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