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제약, 영등포약사회 기탁 성금 복지시설 전달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 부모회에 성금 전달

구주제약(사장 김우태)은 지난 21,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에서 기탁한 후원성금과 의약품을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 부모회에 전달했다.

구주제약 창업주인 김명섭 회장이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 부모회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을 운영 중이다.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은 2013년부터 이사장직을 이어받아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처럼 지낼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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