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제6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학‧일반부 대상 홍소영, 청소년부 대상 이유경 등 2개 부문 20편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지난 28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제6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건협 채종일 회장을 비롯한 직원, 수상 학생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상(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상) '비만 비상구(홍소영/서경대학교)', '살찌는 주문(이유경/한림디자인고등학교)'을 비롯한 우수상, 가작 등 2개 부문 20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2011년부터 시작한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는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도 192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6월28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오상우 교수(심사위원장)ㆍ한규훈 교수(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ㆍ박규원 교수(한양대 디자인학과)ㆍ오미영 교수(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 건협 한석희 건강증진본부장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우수상, 가작 등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우리나라 19세 이상 비만 인구 비율이 31.5%(국민건강통계 2014)로, 비만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비만예방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건협은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습관 등 건강생활실천에 초점을 맞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사업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보낼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다양한 계층의 비만예방을 유도하기 위해 협회 홈페이지, 청소년 흡연예방 사이트 금연짱 등의 온라인상에 게시하고, 작품집 및 패널, 홍보물 등으로도 제작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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