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향기를 책임질 ‘떼르 데르메스 오드뚜왈렛’

그루밍족 취향 저격 아이템

최근 '므네상스'(Male+Renaissance), '아재파탈'(아저씨+팜므파탈) 등의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패션과 미용 등 외모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족이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남성들이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그루밍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ES)>에서 진정한 멋을 즐길 줄 아는 그루밍 족에게 '떼르 데르메스 오드뚜왈렛(Terre d’Hermès Eau de Toliette)’을 소개한다.

'떼르 데르메스 오드뚜왈렛’은 하늘과 땅, 물에서 얻어지는 재료들을 변화시키는 연금술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로, 재료가 지닌 연금술적인 힘을 표현하는 장편 소설에 해당된다.

에르메스 하우스의 상징인 오렌지색 H가 향수 보틀 바닥에 써있고 병의 어깨 위로 빛이 반사되는 느낌은 떼르 데르메스 오드뚜왈렛만의 신비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매개체인 우디 노트를 기반으로 향이 분사 되면 오렌지, 자몽 등의 시트러스 향과 삼나무와 베티버 등의 우디 향이 섞이면서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남성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루밍족에게 더욱 멋스러운 향을 선사할 '떼르 데르메스 오드뚜왈렛(Terre d’Hermès Eau de Toliette)’은 에르메스 단독 퍼퓸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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