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

'K-뷰티'트렌드 함께 만들어 가길

 

보건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신문은 창간 이래 화장품 업계의 동향과 정보를 항상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우리 화장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오늘날의 K-뷰티 트렌드를 함께 만들어 낸 주역입니다. 그간 애써온 보건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신문의 창간과 더불어 우리 화장품 업계는 의미 있는 성장을 해왔습니다.
현재 우리 화장품 산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그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를 향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한국산 화장품은 이제 중국, 아시아 지역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위상 증대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앞으로도 우리 화장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보건신문이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적극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유익한 정보의 제공을 통해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언론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보건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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