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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 브랜드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의 셀 신호전달 화장품으로 세포 간의 신호전달 메커니즘의 신기술이 적용됐다.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세포들은 신호 전달 과정을 통해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활성화되고 본래의 힘을 되찾아 가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는데,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상태를 만드는 신호전달 신물질 ‘피토S1P’를 개발해 라비다 화장품에 적용한 것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활성 신호 전달 기능을 통해 셀을 새롭게 활성화시키는 신 물질 ‘피토S1P’를 피부과학기술로 재결합시켜 ‘파워셀 에센스’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 화장품에 접목시키는데 성공했다.

2012년 선보인 Smart Skin Science LAVIDA(라비다) 셀의 근본적인 신호 전달 기능으로부터 출발해 탄생된 제 3세대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코리아나 독자 성분인 파워셀 에센스 성분을 전 라인에 함유해 셀의 신호 전달 기능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항상 젊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코리아나의 라비다는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위한 집중적인 콜라겐 케어를 선사하는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라인을 최근 출시했다.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라인은 2단계 콜라겐 케어로 이뤄져 있다. 1단계는 저분자 캐비어 콜라겐으로 채워주는 88세럼이며 2단계는 콜라겐 실로 리프팅을 도와주는 실리프팅 크림이다.

먼저 라비다 실리프팅 크림(50ml)은 실 콜라겐이 피부를 끌어올리듯 섬세하고 집중적인 리프팅 케어를 제공해준다.

이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지거나 푹 꺼지는 등 탄력이 저하된 피부를 위해 탄력 기둥을 바로 세워서 탱탱하고 견고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는 리프팅 제형을 통해 피부 겉과 속을 빈틈없이 케어해준다.

라비다 88 세럼(40ml)은 라비다 실리프팅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준다. 콜라겐 세럼은 88% 고농축 함유된 캐비어 콜라겐 추출 성분이 피부를 꽉 채워주는 세럼으로 외부 자극에도 흐트러짐 없는 탱글탱글한 제형을 보여주며 확실한 탄력 효과를 부여한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김영태 팀장은 “이번 주력상품인 라비다 실리프팅 크림은 무너진 피부를 당겨주는 실리프팅 제품으로 탄력 고민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집중 콜라겐 케어를 제공한다”라며 “라비다 실리프팅 크림은 실제 임상테스트에서도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 후 즉각적인 리프팅 효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콜라겐 솔루션 라인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코리아나 직영 스토어팜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