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 박찬원)은 파우더 타입의 에센스인 '코리아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를 새로 내놓았다. '파우더 가루를 얼굴에 바르면 액상 에센스로 바뀌는' 이 신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 '코리아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는 칙칙한 피부, 잔주름, 건조함 등 피부 노화를 개선시킬 수 있는 편리함과 합리성을 가진 이중 기능성 제품. 비타민C, 식물성 콜라겐, 예덕나무 추출물 함유로 미백, 보습,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4g×5개입 11만원). 특히 코리아나 특허물질인 예덕나무 추출물은 천연성분으로, 콜라겐 합성 효과가 뛰어나고 트러블이 적은 신토불이 주름 개선 원료. 또한 피부에 바르면 가루가 액상으로 바뀌는 '체인저블(Changeable)' 제형은 바르는 즐거움은 물론 기능성 성분을 안전하게 피부에 흡수시켜준다. 온도 등의 외부 환경에 쉽게 손상되는 비타민C, 콜라겐 성분을 캡슐 속에 안정화하여, 효능을 잃지 않고 피부 속까지 도달할 수 있다. 체인저블 제형은 크림 타입 에센스보다 유분기가 적어 피부에 바르면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다. "하얀 얼굴과 주름 없는 얼굴은 여성들이 원하는 부분" 이라며, "2가지 기능을 동시에 충족하여 편리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는 이은숙 브랜드 매니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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