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품질검사 자체실시 식품제조사 점검

식약처 790곳 대상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자가품질검사를 직접 실시하는 식품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과자류 등을 생산·판매하는 식품제조업체 중 자가품질검사를 직접 실시하는 79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부적합 제품 적정 처리 여부 △검사성적서 허위 작성 및 검사방법 적정 여부 △부적합 사례 보고 여부 △위반업체 생산 품목에 대한 수거·검사 등이다.

식약처는 또 15일부터 기본안전수칙 교육을 희망하는 32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업체별 맞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기본안전수칙 개념 및 식품안전사고 사례 △기본안전수칙 항목별 관리요령 △2016년도 지도·점검 방향 소개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과 교육이 식품 업체의 식품위생에 대한 의식수준을 높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업계는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