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부산 비프빌리지에 ‘씨그램’ 체험부스 마련

부산국제영화제 관람객 대상 이벤트 전개

코카-콜라사의 톡 쏘는 스파클링워터 브랜드 ‘씨그램’이 오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설치된 브랜드 체험 부스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씨그램만의 톡 쏘는 상쾌함과 트렌디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비프빌리지 ‘씨그램 스파클링 라운지’는 ‘마지막까지 톡 쏘는 상쾌함’을 테마로 구성된 세 가지 부스로 구성됐다.  

‘씨그램 스파클링 그린 카펫’에서는 마치 영화배우처럼 씨그램 그린 카펫을 배우 차승원과 함께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 관람객들이 이번 영화제의 주인공이 돼 볼 수 있는 짜릿한 순간을 전한다.

‘씨그램 스파클링 룸’은 이벤트 부스 6면 전체를 거울로 조성하고 대형 씨그램과 반짝이는 버블·조명을 활용해 마지막까지 톡 쏘는 씨그램의 상쾌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씨그램 스파클링 바’에서는 관람객들이 씨그램과 함께 남은 영화제를 더욱 짜릿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또 ‘씨그램 스파클링 라운지’에서는 현장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 하면 씨그램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의 샘플링, 트릭아트 등 관람객들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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