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피부 리프팅기기 더블로 TV광고 공개

방송인 이지애 앞세워 안전·간편한 시술어필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은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피부 리프팅 기기 더블로의 TV광고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1일 첫 공개한 광고는 '울지 말고 더블로'라는 주제 아래 중요한 날을 앞두고 예쁘게 보이려는 여성들의 고민을 촬영일과 동창회라는 상황을 통해 표현했다.

광고 영상에는 최근 하이로닉과 전속계약을 맺은 방송인 이지애가 모델로 등장해 ‘좋은 날은 어디로 화장해도 절대로 촬영일은 내일로~’라는 라임을 맞춘 가사와 흥겨운 리듬을 담은 노래로 더블로가 필요한 상황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더블로 TV광고는 미용의료기기 업계 최초의 TV광고로 최근 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1위 HIFU제품으로 안전하고 간편한 더블로 리프팅 시술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이지애 씨의 유쾌한 표정과 몸짓, 경쾌한 CM송으로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