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앱솔루트 브랜드 영상제작

유아식 제조과정 소비자 눈높이 전달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진심을 담다 딱 맞게 담다’는 앱솔루트 브랜드 영상을 제작해 10일 일반에 공개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브랜드 영상은 인디밴드 ‘오늘의 라디오’ 의 랩 송을 배경으로 한 클레이 영상을 통해 매일모유연구소의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나갔다.

‘아기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모유이며 그 다음은 유아식이 되어야 한다’는 가사로 시작되는 영상은 매일유업 앱솔루트가 ‘세상에 없던 모유연구소’를 만들게 된 배경과 모유에 가까운 제품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내 아이에게 먹인다는 생각으로 분유를 만들어 왔으며 그 일환으로 모유연구소도 설립해 운영해 왔다”며 “이러한 기업 철학과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유아식 제조과정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엄마는 물론 아기들도 친숙하게 볼 수 있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영상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