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지난 16일 마포구 공덕역에서 지하철 이용 고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메르스 사태로 일시적 중단되었던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서울시 한의사회,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기초 건강측정,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과 함께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현장 민원상담을 실시하고, 최근 메르스 감염관리 방안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도입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홍유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