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마테차’ 모델 씨스타 핏바디 비결공개

마테 바디 쇼타임서 특별한 추억만들기

코카-콜라사의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모델 씨스타가 4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열린 ‘마테 바디 쇼타임’을 통해 자신들의 핏 바디(Fit Body) 비결을 공개하고 팬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새긴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자타공인 최강의 핏 바디 아이돌 씨스타는 탄탄한 핏 바디가 잘 드러나는 포즈로 자신들의 바디 라인 모양을 따라 구멍이 뚫린 스페셜 패키지 모양의 대형 월(Wall)을 통과하며 등장해 “오늘이 씨스타가 데뷔한지 정확히 5년차 되는 날이라 더욱 뜻 깊다”며 “올 여름 태양의 마테차와 함께 활기찬

여름 보내길 바라고 씨스타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행사 참여소감을 밝혔다.

‘태양의 마테차’는 지난해 여름 효린을 단독 모델로 발탁해 라틴 열풍을 견인했던 데에 이어 올해에는 씨스타 멤버 전체를 발탁해 여름 해변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TV광고는 물론 4인 4색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영상,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먹고, 놀고, 마시는 라틴습관, 태양의 마테차!’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